이런 차 나무에서 난 싹을 각종 제다 방법에 따라 녹차, 백차, 청차, 황차, 홍차, 흑자로 나뉘게 되며 찻잎, 찻가루 찻덩이를 일반적으로 마른차라고 부른다.
차잎을 쓰지 않은 다른 재료를 써서 마시는 음료를 대용차(代用茶) 라고한다. - 보리차, 유자차, 생각차 등-
엄밀히 말하면 차나무의 순 이나 잎을 재료로해서 만든 것 만을 차라고 할 수 있지 요즘에 즐겨 마시는 커피, 주스는 음료이며 차라고 할 수 없다.
불발효
0%
녹차
부분발효
(20~65%)
우롱차
발효
85%이상
홍차
후발효
흑차